특성
페스토(pesto)는 가열조리하지 않은 소스로 신선한 바질(basil), 마늘, 잣(파인 넛츠, pine nuts), 파르메산치즈나 페코리노(pecorino)치즈와 올리브유로 만든 그린 소스(green sauce)이다. 재료들은 막자사발(mortar)과 막자(pestle)에 함께 으깨거나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곱게 으깰 수 있다. 클래식한 신선한 맛의 소스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하였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바질 페스토 [Basil Pesto, Pesto alla Geovese] (정통 이태리 요리, 2011. 1. 10., 한춘섭, 염진철)
펀스토랑에, 이정현님이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 드시던데
후!
그건 못하지...
나는 시판을 사용하겠다!
바게트 구워서 올려 먹으면 뭔가 대접받는 느낌,
건강한 느낌, 알싸한 느낌,이겠지?~
(사실 바게트도 없어서 식빵에 구워먹었다.)
간단하게 아침에 먹기 좋을 텐데,
출글 하는 날보다,
쉰는 날 느즈막히 일어나면 간단하게 떼우기에 좋다.
요즘 건강 생각하니깐,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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